기아가 서울 성수동에 첫 전용 전기차 EV6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엽니다.
기아는 오는 27일부터 내년 7월까지 방직공장을 리모델링한 건물에 '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'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.
또 다음 달 경기도 의왕시에도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해 더 많은 고객에게 EV6를 알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.
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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